함께 좋은 생각 품고
머물다가 
떠나가는 곳

‘베를린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필치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수필집이 탄생한 배경 이야기를 송민선, 최중원 작가를 모시고 들었던 [작가와의 사적인 모임] 날. 물론, 맛있는 슈톨렌과 따뜻한 뱅쇼와 함께!

2024.12.8 오후4시

송민선 작가, 최중원 작가 (사진 박정인)

이들은 피칸트라는 이름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체리암 로고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