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생각 품고
머물다가 
떠나가는 곳

출몰극장


  • 출몰극장 2024

    여름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구는 출몰극장. 올해는 “휴개소”(개들이 운영하는 휴게소라는 뜻인줄 이미 아셨죠?)를 체리암에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음악, 춤, 연극 그리고 예상 못할 무엇이 더해진 밀착 몰입 공연. 출몰극장을 아시는 분들은 백곰 여관이 그동안 여러분들을 맞이했던 역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곰들은 이제 조상님이 되었다고 하고, 앞으로는 백구, 흑구, 황구, 재구 (그리하여, 구구구구)가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었다네요. 공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