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좋은 생각 품고
머물다가 
떠나가는 곳
노혜정 작가의 글씨로 시를 감상하세요!

모과木瓜나무, 구름
소금 항아리
삽살개
개비름
주인主人은 부재不在
손만이 기다리는 시간時間
흐르는 그늘
그들은 서로 말을 할 수는 없다
다만 한 가족家族과 같이 어울려 있다

​박용래의 <뜨락>

  • 그림과 글씨 노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