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필치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수필집이 탄생한 배경 이야기를 송민선, 최중원 작가를 모시고 들었던 [작가와의 사적인 모임] 날. 물론, 맛있는 슈톨렌과 따뜻한 뱅쇼와 함께! 2024.12.8 오후4시 이들은 피칸트라는 이름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체리암 로고도 제작했다. 더 보기
‘나를 만드는 바스크 요리’의 저자 신소영 마하키친 대표를 초대한 [작가와의 사적인 모임] 마하키친이 탄생하기까지 스페인 요리유학과정에서 더욱 단단해진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다. 나아가 직접 농사까지 하며 식재료를 신경쓰며 환경을 더욱 생각하는 방향으로 살고 있는 요리사로서의 철학을 소개하였다. 화려한 <봉금의 뜰> 비건도시락을 나눠 먹는 즐거운 행사였다. 2024.11.29. 점심 더 보기
그림소설(그래픽노블) 3부작 <혜성을 닮은 방>의 저자 김한민과 [작가와의 사적인 모임]을 2024년 10월9일 한글날 저녁에 진행했다. 혜성(주인공 무이가 타는 날아다니는 작은 방)을 꼭 닮은 체리암에서 복잡다단한 작품세계의 집필 과정을 포함한 이야기꽃을 풀어보았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또는 몇 가지 개념을 소개한다. *무이: 꿈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방을 타고 다니는 주인공. 혼잣말 상담의 대가. 본업은 유명 칼럼니스트… 더 보기